힐링/병아리
잘자란다.
무럭무럭..
하루 일과의 마무리는 병아리집 청소가 되었다.
차마 청소 전 사진은..
음머머 슈퍼 탱크
손위에 잘 앉아있기도하고,
어느새 박스높이까지 날아올라 앉아있기도 한다.
조만간 집 밖으로 나와 거실도 산책할 기세다.
솜털은 깃털이 되어가고,
변도 크게 자주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