힐링/병아리
이제는 박스 높이보다 키가 더 커서
밖을 빼꼼.. 내다보고 있다.
집을 비우면 밖에서 놀 것만 같다..
식사 전 폭풍전야
폭풍이 흘러가고 난 뒤는 너무 처참해서 패스.